2016년 9월 16일 푸른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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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8. 16:10
항동철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기에 가고 싶었던 곳...
하늘이 흐려서 마냥 아쉬웠던 날이지만 꽃과 나무에 한껏 취했던 날...
그리고 항동철길.. 와보길 잘했다..
항동철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기에 가고 싶었던 곳...
하늘이 흐려서 마냥 아쉬웠던 날이지만 꽃과 나무에 한껏 취했던 날...
그리고 항동철길.. 와보길 잘했다..
..연휴 첫날...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주섬주섬 챙겨서 시흥에 있는 관곡지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좋았겠지만 10월인데도 예쁜 연꽃이 아직 많이 남아 있더군요..
참 오랜만에 북촌과 창덕궁에 다녀왔었습니다.
날씨는 포근했는데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참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