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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후반, 어린 야구인들의 첫 발자국1977년, 강원도 원주시 일산초등학교.그 해, 학교에선 처음으로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야구부 창단 모집 공고가 나왔다.나는 당시 5학년이었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다.결국 야구를 사랑하던 4학년과 5학년 학생들 중심으로 창단 멤버가 꾸려졌다.6학년은 거의 없었다.장비는 대부분 개인 장비를 사용해야 했다.글러브, 배트, 운동화까지 각자 준비해 왔다.학교에서는 포수장비나 공용장비 몇 가지만 제공해줬던 기억이다.훈련도 체계적이라기보다는 우리가 땀 흘리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느낌에 가까웠다.코치 선생님도 계셨지만, 이름은 이제 기억나지 않는다.아마 정식 체육교사보다는 열정 하나로 우리를 도와주시던 분이 아니었을까.전문적인 지도를 받은 건 아니었지만,그 열정..
LIFE IS...
2025. 6. 2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