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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번에 대여한 목록... 오랜만에 소설을 잔뜩!! 꽤 읽고 싶었던 책들이라 두근두근하면서 책상을 들추고 있다. 후다닥 읽어 버리긴 좀 아깝기도 하고.. 어쨋든 다 읽고나면 반납하기전에 리뷰라도 간단히 작성해두어야 겠다. 되새김질하는 기분으로.... ----------------------------------------------------------------------------------- 이치카와 다쿠지 지음 /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펴냄 [이하 책에 대한 책정보는 : 리브로 (http://www.libro.co.kr) 에서 옮겨왔습니다] 지은이 소개 이치카와 다쿠지(市川拓司) -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오토바이로 일본 열도..
2 - 윤재국 (외야수) 3 - 안경현 (내야수) 4 - 전상렬 (외야수) 5 - 안상준 (내야수) 6 - 김주호 (내야수) 8 - 정원석 (내야수) 9 - 나주환 (내야수) 10 - 최준석 (내야수) 11 - 이용찬 (투수) 12 - 김진수 (포수) 14 - 고영민 (내야수) 15 - 윤석민 (내야수) 16 - 김승회 (투수) 18 - 김동주 (내야수) 19 - 노경은 (투수) 20 - 유재웅 (외야수) 22 - 홍성흔 (포수) 23 - 이경필 (투수) 24 - 이승엽 (외야수) 25 - 김용성 (투수) 26 - 김상현 (투수) 27 - 리오스 (투수) 28 - 김덕윤 (투수) 29 - 이원재 (투수) 30 - 랜들 (투수) 31 - 강동우 (외야수) 32 - 양의지 (포수) 34 - 유상우 (내야수)..
블로그 > 새벽녘에 내리는 비 http://blog.naver.com/xvmon/70013740639 https://youtu.be/9BfyPthQ7zA Winter Hot Music 겨울의 따뜻한 노래 歌:YUI 作詞:YUI 作曲:YUI 가사출처:일본웹 번역:팔신 冬(ふゆ)の 早起(はやお)きは どうしたって 苦手(にがて)なの 후유노 하야오키와 도우시탓테 니가테나노 겨울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떻게 해도 익숙하지 않아서 寒(さむ)がりな 時間(じかん) 包(くる)まっていたいから 사무가리나 지칸 쿠루맛테이타이카라 유난히 추운 시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고싶으니깐 もう 少(すこ)し このままで・・・ 모우 스코시 코노마마데・・・ 조금만 더 이대로・・・ Music 手(て)を 伸(の)ばして Music 테오 노바시테 Mu..

2006년 일본영화계 최고의 감성 멜로 (수입_프렌즈엔터테인먼트/배급_UPI)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색소성 건피증( XP )에 걸려 태양아래 살 수 없는 여자와 한낮의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남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 일본 개봉 당시 10억엔의 흥행수익과 멜로 영화의 성공을 가름할 수 있는 주제가 ‘good bay days’ 싱글 앨범이 35만장을 판매될 정도로 화제를 일으켰던 작품이다. 2005년 일본 최고의 감성멜로 와 를 잇는 감성멜로 3부작 완결편으로 불리는 의 메인 포스터는 이루어질 수 없는 두 남녀가 함께 할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20살의 천재적인 싱어송 라이터 유이의 애절한 노래와 더불어 2006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여우상을 수상할 정..
첫째,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이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온'격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를 마시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둘째,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와 위를 강하게 자극한다.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정상적으로 62℃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셋째,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온차와 열차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는데 비해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 넷째, ..
E-MAIL에 스팸이 거의 없던 시절... 메일 동호회라는 모임이 있었다고 한다. 매일 한통의 편지를 동호회 전체에게 보내는 모임이었다고 하는데 1:1로 보내는 개인적인 메일이 아니아 1인이 다수의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점에서 지금으로 따지면 일종의 적극적인 블로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은 한통의 편지를 보내지만 회원의 숫자만큼 편지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그런 모임을 만들어보는게 통신하던시절 내 소망이었다. 그러나 그런 취미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았고 결국 그 소망은 소망으로 끝났다. (후일 아주 작은 소집단에게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낸적은 있었지만..) ------------------------- 문득 펜팔을 하게된 적이 있었다. 어떻게 시작하게 ..

ER은 언제나 혼돈스럽습니다. 순간적으로 의사들은 진단을하고 처치를 하며 그(녀)들의 지시에따라 간호사들의 노련하게 어시스트를 하죠. 그리고 카메라는 정신없이 그들의 움직임을 뒤쫓아 달립니다. 그러나 보는 시청자마저 숨쉴틈 없는 삶과 죽음의 혼돈 속에도 사랑이 있고 가족이 있고 배신과 암투가 있습니다. 또, 의사로서 살아가는데 대한 고뇌가 있더군요. 특히 응급실의 의사로서... 대부분의 환자에게 그들은 처음 접하는 의사이지만 끝까지 그 환자를 돌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환자를 삶으로, 영안실로, 수술실로 연결하는 중간자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ER의 개념에 대해 등장인물중에 한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우리 임무는 수술실에 올라갈때까지 환자를 살려두는것'이라고.. 국내에도 이제 정통 의학드라..

오랜만에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다. PMP를 구입하기 전에는 평촌도서관과 석수도서관을 번갈아 드나들면서 부지런히 빌리고 반납했었는데.... EBOOK을 이용한다는 핑계로 책은 한동안 잠자기 전에 잠깐씩 보는 정도로 멀어졌다. 사실 E-BOOK을 보기보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훨씬 길다. 그러니 무언가를 읽는 시간은 일생에서 지금이 가장 적은 수준이 아닐까??? 더불어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이상을 들르던 온라인서점에의 발길도 뚝 끊어진지 오래다. 역시 영상매체의 무서움이란.... 상상을 초월하는면이 있다. 오랜만에 맡은 도서관의 책냄새.... 한동안 잊고 지냈던 친구를 만난 느낌... 책장 가득 넘치는 책들 사이에서 한권 한권 골라나가는 즐거움... 그리고 이미 읽었던 책제목이 보일때 언듯 언듯 ..
▷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비밀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단2명뿐이다. 원래는 7명 이었으나 5명은 죽고 2명만 남은 것인데 설탕, 탄산수, 캐러멜,인산, 카페인,쓰다 남은 코카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것이나 1%가 밝혀지지 않아 수 많은 화학자가 80년이상 노력했으나 헛수고였다. 이 2사람도 죽거나 비밀을 잊어 버리게 되면 조지아 신탁은행에 비밀문서를 개봉한다. 그러나 미 약물관리국은 특정한 주원료제품은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결코 알지 못하게 될것이다. ▷ 샴페인 ◁ 샴페인잔에 떨어진 건포도는 잔안에서 띄고 가라앉기를 계속한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 ▷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로 1936년 밀드레드와 ..
널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 아무도 모르게 낯 익은 가로수 아름드리 나무는 푸른데...... 날 스쳐가는데 가을 바람은 예전 그 모습으로 늘 따뜻한 웃음 날 지켜주던 네 모습이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 속을 더듬어도 난 생각이 나지 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 뿐 난 이제 잊혀지겠지... 전람회의 '마중가던 길'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지금은 음악계를 떠난 서동육이 김동률 없이 혼자서만 부른 노래입니다. 원래 가수지망이 아니었고 보컬쪽 파트가 아니었기때문에 능숙한 기교라든가 멋부림이 제거된 담백한 노래가 되었습니다. 가사와 참 어울리는 분위기죠.. 얼핏 에피소드를 듣기로는 오크통같은 곳에 올라앉아서 스튜디오 불을 다 끄고 불렀다는 얘기도 있던데.. 기교로서의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자연스러운 ..